1. 고객에게 이익이 되기에 충분한가?

2011년, 디자인스킨은 '스마트폰 케이스, 고급스럽고 예쁜 디자인은 왜 없는걸까?" 라는 질문으로부터 시작했습니다. 우리는 스마트폰 케이스를 단순한 보호제품이 아닌 패션 아이템으로 고객에게 특별한 가치를 선물하고 싶습니다.

2. 결과를 위한 과정이 바르고 정직한가?

비즈니스는 늘 문제의 연속입니다. 그 문제를 바른 과정으로 해결하는 것이 결국 멀리가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일을 통해 삶을 배우고 개인이 성장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바른 성장을 추구하는 기업이 되고자 합니다.

3. 동료를 존중하며 동료의 가정을 소중히 여기는가?

우리는 깨어있는 시간 중 많은 시간을 직장에서 동료와 함께 보내고 있습니다. 행복하고 바른 삶을 위해 동료를 존중하고 가정을 소중히 여기는 직장문화를 잘 지켜나가겠습니다.

이 세가지 질문은
디자인스킨의 변하지 않는 비즈니스 미션입니다.
앞으로도 우리는 고객을 위한 고민을 하며,
바르고 정직한 과정으로 결과를 만드는 기업이 되겠습니다.